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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   유레카엠앤비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11월호 정기발송일 :
정기구독가 (12개월) :  168,000 원 151,2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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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8.9*24mm  /  152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51,200원, 정가: 168,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독서/논술

주제

  청소년, 시사/뉴스, 독서/논술, 문학,

관련교과 (초/중/고)

  국어 (문학/독서/작문/문법), 사회 (정치/경제/사회/문화),

전공

  국어학, 문학,

키워드

  논술, 인문교양, 청소년인문교양 매거진, 독서,  




    

최근호 정기발송일( 11월호) :

정간물명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발행사

  유레카엠앤비

발행일

  당월 초 (우체국 휴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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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목차

vol. 433

Contents December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지극히 사적인 연말의 소확행

10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도저히 사람 살 데가 아니더군, 이해하겠나?

14 작고 시시한 서울 나들이 | 태릉에서 소로를 걸어 강릉에 닿았다

21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다른 세상

 

[특집]

회색도시 벗어나기

도시에 색을 입히다

2000,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회색 건물이 오렌지색 옷을 입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도시에 색을 칠하는 일이 계속되자 범죄율이 줄고, 세금 납부율이 높아졌다.

높이 두른 철창을 떼어내고 유리창을 달기 시작했다.

반면 우리의 도시는 여전히 회색 일색이다.

화려한 조명도 차가운 콘크리트를 미처 다 감추지 못한다.

회색도시는 차갑고 삭막한 느낌을 준다.

도시에 색을 입히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즐거운 상상으로, 함께 떠나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4 특집맛보기 | 우리 눈은 어떻게 색깔을 보는 걸까?

26 특집맛보기 | 궁금해, 색채심리!

28 키워드 리포트

01 Colorful! Color이 가득한Full 세상

02 아름다워졌어요, 이젠 안전합니다.

03 서울, 뉴욕, 도쿄모두모두 회색도시

04 콘크리트를 부수고 한옥을 짓는다?

05 화려한 조명이 말하지 않는 것

06 우리의 색, 우리의 정체성

07 배려하고 어울리는 도시 색채 만들기
36 특집플러스 | 색채가 돋보이는 도시를 소개합니다~

40 특집 인터뷰 |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이현수 교수

47 컬러링

 

48 생각의 틈 | 숨은 꽃

50 곰손이 만화 | 안경

 

[텍스트, 읽다]

54 문학 | 가브리엘 루아, <찬물 속의 송어>

59 알쏭달쏭 맞춤법 | 움츠리다와 움추리다

60 비문학 | 론 파워스,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66 영화 | <조커>

70 웹툰 | <플랫 다이어리>

74 유인서의 음악산책 | 라이브 클럽 하츠

78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을 빼야 이 나는 걸 배우는 중이다

 

[교양있는 Eurek-er]

84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노 재팬의 시작, 물산장려운동

88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귀납과 연역

93 알쏭달쏭 사고실험 | 도박사의 오류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고등학생이 혼자서 휴대폰을 살 수 없는 이유

98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힘과 가속도

104 조영태의 퍼스펙티브 | 지금부터 10년의 인구 변동, 한국 사회 통째로 바꾼다

108 김어진의 이슈공장 | 수능 감독관, 꼭 서있어야 할까?

 

[, 열다]

112 전공탐색 | 을지대학교 치위생학과

118 청년의 생각| 추천 알고리즘, 무엇이 문제일까?

122 청년의 생각| 전화 통화가 무서워요!

126 청년의 생각|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

 

[이슈, 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 타다 논란, 해법을 찾아라!

136 시사포커스| 설리의 사망

140 시사| WTO 개도국 지위 포기

142 시사| 대입 정시 확대

144 시사| 혼돈의 볼리비아

146 실전! 시사면접 | 탄력근무제 연장, 시행해야 하나

148 서재를 털어라!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11월호 목차

vol. 432

Contents November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유레카 정기구독 안내

08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당신들, 정체가 뭐야

12 작고 시시한 서울 나들이 | 춘천여행, 그 아득한 기억을 좇아

19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운구

 

[특집]

식량자급률

이대로 괜찮은가?

땅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아도 도시를 떠나기는 쉽지 않다.

쌀이 남아돌고 음식이 귀하지 않아 식량자급률을 걱정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곡물자급률을 따져보면 세계 평균 102%인데 한국은 20%OECD 최하위다.

쌀 이외의 곡물과 사료용 곡물도 거의 수입에 의존한다.

돈 안 되는 농사, 수입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되묻고 있는

여러분과 정말 그런지 살펴보려 한다.

·정리 유레카 편집부

 

22 특집맛보기 | 식량위기? 식량안보?

24 특집맛보기 | 식량위기? 우리한테 맡겨~

30 키워드 리포트

01 쌀 자급률 100% 가깝지만, 밀 자급률은 2%도 안 돼

02 곡물자급률이 낮은 이유: 농업 희생 위에 이룬 경제발전

03 곡물자급률이 낮은 이유: 우루과이라운드와 농산물 시장 개방

04 사과 한 박스 2만 원, 200원 남아

05 30년 후, 농촌은 사라질까?

06 곡물자급률 OECD 최하위

07 한국은 우리가 점령한다! 곡물 큰손들의 역습
38 특집플러스 | 종자주권, 우리가 몰랐던 씨앗의 이야기

42 특집 찬반 | 대기업 농업 진출

 

46 생각의 틈 | 두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상

48 곰손이 만화 | 환절기

 

[텍스트, 읽다]

52 문학 | 테드 창, <바빌론의 탑>

58 비문학 | 김현경, 사람, 장소, 환대

64 짧은소설 | E.웰티 <신문지>

70 영화 | <예스터데이>

74 웹툰 | <어둠이 걷힌 자리엔>

78 유인서의 음악산책 | 고등학교 탤런트 쇼에 나가다!

82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외면해왔지만, 사실은 언제나 이별 중

 

[교양있는 Eurek-er]

90 앉아서 하는 세계사 여행 | 드레퓌스 사건

98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역사를 보는 눈, 사관

100 유쾌한 배경지식_물리편 | 빠르기, 속력, 속도

10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고양이에게도 상속을 할 수 있을까?

108 조영태의 퍼스펙티브 | 청년 인구 줄어들어도 청년 실업 해소되지 않는다

112 김어진의 이슈공장 | 그레타 툰베리를 견제하는 도널드 트럼프?

 

[, 열다]

116 전공탐색 | 삼육대학교 보건관리학과

122 청년의 활동 | 처음으로 직구를 해봤는데

126 청년의 생각| 퀸덤, 걸그룹을 조명하다

130 청년의 생각| 159cm 몸무게 35kg의 인형이 던지는 질문

 

[이슈, 고민하다]

136 시사포커스 | 검찰개혁, 시동 걸리다

140 시사| 가을 태풍, 한반도 강타

142 시사| 눈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차량

144 시사| 아동청소년 자살 위험 증가

146 시사| 터키, 쿠르드족 공습하다

148 실전! 시사면접 | 노키즈존 논란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10월호 목차

vol. 431

Contents October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유레카 정기구독 안내

08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우린 그냥 벌레야, 모르겠니?

12 작고 시시한 서울 나들이 | 경희궁, 돈의문박물관마을, 경교관

19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돌탑

 

[특집]

#prayforamazonia

아마존은 왜 불타고 있는가

한 장의 사진을 한참 바라본다.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리던 아마존의 불길이 남미 전역을 불태우고 있을 줄 짐작도 못했다.

세계 최대 열대우림 아마존은, 8월 이후 축구장 360만 개에 해당하는 면적,

서울의 50배에 해당하는 지역이 불탔고, 지금도 불타고 있다.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라는 말을 풍문처럼 들으며 설마했지만 자료를 찾아보니

과연 아마존은 불타고 있는 게 아니라 불태워지고 있었다!

아마존은 왜 불타고 있는지, 아마존 열대우림의 소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할 일은 없는지 궁금했다.

·정리 유레카 편집부

 

22 맛보기| 맞춰봐, 아마존!

26 맛보기| 브라질, 가난하고 작은 국가라고?

28 키워드 리포트

01 아마존이 타고 있다

02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아마존을 불태우는 네로황제?

03 아마존,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계

04 아마존 원주민을 향한 소리 없는 학살

05 아마존 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물 부족

06 아마존 우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기후변화

07 소고기를 얻기 위해 숲을 불태우다!

36 특집플러스| 피다한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고 생각할까?

42 특집 찬반 | 아마존, 개발해야 하나

 

46 생각의 틈 | 시인의 경지에 이른 과학자상

48 곰손이 만화 | 영화 관람

 

[텍스트, 읽다]

52 문학 |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58 비문학 | 오현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64 영화 | <사일런스>

68 웹툰 | <식스틴>

72 넷플릭스 속으로 | <우산혁명> 조슈아 웡, 민주주의를 위한 17세 지휘자

76 김지나의 그냥, 그냥 | 내 안의 꼰대, 어쩌면 우리는 모두

 

[교양있는 EUREK-er]

82 유인서의 음악산책 |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다녀와서

86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신라, 아랍과 만나다

90 배경지식_사회편 | 역할갈등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법의 일반원칙

98 윤석만의 인간혁명 | 생명 연장을 통한 150세 시대, 인류는 더욱 현명해질 수 있을까?

102 김어진의 이슈공장 |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멋진 징조들제작 중단 서명운동 왜?

 

[, 열다]

108 전공탐색 | 인덕대학교 도시디자인학과

114 세대공감 청중토크 | 자기 이익에는 민감하고, 사회 정의에는 둔감한 청년세대

122 10월의 캠퍼스 | 대학에서 학회 활동하기

126 청년의 생각 | 인싸 마케팅, 무엇이 문제인가

130 청년의 시선 | 역사영화인가, 국뽕 영화인가

 

[이슈, 고민하다]

136 시사포커스 | 강사법 시행 몸살

140 시사 1 |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 추진

142 시사 2 | 아프리카돼지열병 한국 상륙

144 시사 3 | 존슨앤드존슨 마약성 진통제 논란

146 시사 4 | 유럽우주국과 스페이스X, 위성 충돌 위기 넘겨

148 실전! 시사면접 |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폐지해야 하는 법률인가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9월호 목차 

vol. 430

Contents September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우리는 왜 매끄러움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10 작은 여행 | 을지로 3가 뒷골목을 서성이다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혈서

 

[특집]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택배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이제는 밤에 시킨 물건이 아침이면 도착한다.

새벽배송, 로켓배송, 저마다 자기를 쓰라고 아우성이니 소비자는 얼씨구나 노래를 부른다.

처음에는 편하고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거지? 도대체 누가 새벽을 달려 우리 집 앞에 다녀간 거지?

와중에 택배기사들의 노동 처우 문제로 뉴스가 시끌시끌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주문한 옷이 어떻게 오늘 내 손에 들어오는지도,

택배기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다.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노동자들은 어떤 문제에 시달릴까?

그 현실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0 맛보기| 고양이 티셔츠와 떠나는 택배 모험

22 맛보기| 특수고용노동자가 뭐야?

26 키워드 리포트

01 로켓배송 좋은데 뭐가 문제야?

02 택배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 평균 연봉 7000만 원?

03 택배기사는 특수고용노동자 휴가도 없어, 사고 나도 몰라

04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05 택배 시장의 공룡CJ대한통운과 쿠팡

06 택배 시장의 공룡우정사업본부

07 택배 노동, 앞으로 나아갈 길

34 특집플러스| 택배는 쓰레기를 싣고

38 특집플러스| 미래 택배 모습 실마리

42 특집인터뷰 | 까대기이종철 작가

 

50 생각의 틈 | 우리를 과연 인간이라 부를 수 있는가?

52 곰손이 만화 | 개학

 

[텍스트, 읽다]

58 문학 | 권여선, 레몬

62 비문학 | 최협, 부시맨과 레비스트로스

68 영화 | <어벤져스 : 엔드게임>

72 웹툰 | <대나무숲에서 알립니다>

76 넷플릭스 속으로 | <거대한 해킹> 페이스북 데이터 스캔들

80 김지나의 그냥, 그냥 | 자유롭기에도 연습이 필요한 이유

 

[교양있는 EUREK-er]

86 유인서의 음악산책 | <커트 코베인 : 지옥의 몽타주>를 보고

90 앉아서 하는 세계사 여행 | 몽골 카라코룸 초원의 제국

96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법 적용의 대원칙

100 윤석만의 인간혁명 | 인간은 어디로부터 왔을까?

104 알쏭달쏭 사고실험 | 투명인간 기게스

 

[, 열다]

108 전공탐색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114 세대공감 청중토크 | 여행가길 사랑하는 청년세대

120 9월의 캠퍼스 | 계절학기를 낱낱이 뜯어보다

124 청년의 생각 | 게임을 시작하며 느낀 것들

128 청년의 시선 | 나의 숏컷 체험기

 

[이슈, 고민하다]

134 시사포커스 | 한국과 일본 무역 냉전내용 정리

140 시사 1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실시

142 시사 2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144 시사 3 | 중국 당국, 홍콩 시위 테러규정

146 시사 4 |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바다 방류 가능성

148 실전! 시사면접 |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논란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8월호 목차

vol. 429

Contents August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언니, 집 없어요?”

10 작고 시시한 서울 나들이 | 여름밤, 창경궁

17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악의 평범성 3

 

[특집]

한국과 일본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였나

19458, 35년여의 일제 식민지로부터 조선은 해방됐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남쪽과 북쪽에 미국과 소련이 진주하면서 한반도는 새로운 위기에 빠진다.

식민지 시대를 뒤이은 냉전의 회오리바람 앞에서

한국은 일제 식민지 과거사 청산이라는 당연한 숙제를 제대로 풀기 어려웠고,

일본은 초지일관 1910년 병합이 합법적이었다며 진정한 사죄도 응당한 배상도 하지 않았다.

다시, 맞는 광복절.

한국 대법원의 일제 징용노동 배상 판결을 빌미로 삼아 아베 정권이 경제보복에 나섰다.

앞으로 한발 나아가기 위해 한일관계의 매듭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꼬였는지,

어떻게 풀어야 할지 이성적으로 논의해보자.

·정리 유레카 편집부

 

20 맛보기| 1945815, 그 무렵의 일들

22 맛보기| 배경지식이 필요해~

26 키워드 리포트
01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걸렸다

02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미국, 일본을 파트너로 삼다

03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1965, 사죄의 말도 못 듣고 맺은 한일협정

04 일본의 주장은 틀렸다 반인륜 행위에 대한 배상책임 있다

05 일본의 주장은 틀렸다 국가가 외교를 내세워 사유재산권에 해당하는 개인청구권을 훼손할 수 없다

06 ‘1엔 소송과 야스쿠니 신사

07 반일反日에 대해 생각하다

34 특집플러스 | 강제징용 소송과 일본의 수출규제

38 특집인터뷰 | 민족문제연구소 김승은 책임연구원

 

46 생각의 틈 | 장례식의 민영화

48 곰손이 만화 | 방학

 

[텍스트, 읽다]

54 문학 | 조지 버나드 쇼, 피그말리온

60 비문학 | 우에노 치즈코·노부타 사요코,결혼제국

66 영화 | <헝거게임>

70 웹툰 | <무능력자>

74 넷플릭스 속으로 | <롤링 선더 레뷰>

 

[교양있는 EUREK-er]

82 유인서의 음악산책 | 홍대 라이브 클럽들

86 앉아서 하는 한국사 여행 | 영화 <아리랑>

90 유쾌한 배경지식_사회편 | 신자유주의

94 전쌤과 함께 하는 법 공부 |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기

98 윤석만의 인간혁명 | 새로운 물질혁명을 위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꿈꾸다

102 알쏭달쏭 사고실험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와 뷔리당의 문장

 

[, 열다]

106 전공탐색 |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112 세대공감 청중토크 | 깨끗함? 혹은 위생 강박?

118 8월의 캠퍼스 | 파란만장 기숙사 어드벤처

122 청년의 생각 | K-POP 아이돌을 좋아한다는 것

126 청년의 시선 | 아동 출연 광고, 아이를 아이답게 묘사하길

 

[이슈, 고민하다]

132 시사포커스| 자사고 폐지 논란

136 시사포커스| 홍콩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

140 시사 1 | ·미 정상 판문점 회동

142 시사 2 | 우정노조 총파업

144 시사 3 | 장애등급제 드디어 종지부 찍어

146 시사 4 |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

148 실전! 시사면접 |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정해야 하나

150 글쓰기와 토론

152 낱말퍼즐

 

 





 







7월호 목차

vol. 428

Contents July 2019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06 백민석의 물음표 미학 | 아빠, 내 이름은 알아?”

10 7월의 공간 | 블라디보스토크인문기행안녕, 얼어붙은 바다야~

15 이산하 시인의 짧은 시 | 페르시아의 흠

 

[특집]

반려동물 문화

함께 살 준비를 마쳤나요?

강아지공장과 펫숍이 넘쳐난다.

한국은 OECD국가 중 유기견을 해외로 입양 보내는 유일한 나라다.

반려 가구는 전체의 4분의 1이나 되는데

반려문화를 둘러싼 담론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자신과 상관없다고 여기는 비반려인,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도 부족한 반려인이 부지기수.

성숙한 반려문화의 정착을 위해, 동물과 사람이 어떻게 해야 공존해야 할지 성찰해보자.

 

20 맛보기| 반려 가족이 알아야 할 흥미로운 소식

22 맛보기| 세상에 이런 잡이!

24 키워드 리포트
01 인간, 동물을 기르다: 가축화의 의미

02 순종견, 나를 찾지 말아줘~

03 강아지를 사서 기르는 아이러니

04 건강한 입양 방법, 있다!

05 도시의 무법자, 고양이

06 당신은 동물학대로부터 자유로운가?

07 동물 권리, 동물 복지

32 특집플러스 1 | 외국의 반려문화 이야기

36 특집플러스 2 | 우리 곁 동물들은 어떤 모습?

40 가상토론 | 반려 고양이 중성화

 

46 생각의 틈 | 시시한 삶도 없고 위대한 삶도 없다

48 곰손이 만화 |

 

[텍스트, 읽다]

52 문학 | 오스카 와일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58 비문학 | 수지 린필드,무정한 빛

64 영화 | <알라딘>

68 환경영화제 취재기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72 웹툰 | <마음의 숙제>

76 넷플릭스 속으로 | <블랙 미러>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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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배송 시대의 택배노동   2019년 9월

택배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다 이제는 밤에 주문한 물건이 아침이면 도착한다.

새벽배송, 로켓배송, 저마다 빠르다고 아우성이니 소비자는 얼씨구나 노래를 부른다.

처음에는 편하고 좋다는 생각만 했는데, 쓰다 보니 찜찜하다.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도대체 누가 새벽을 달려 우리 집 앞에 다녀간 거지?

택배기사들의 노동 처우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생각해보니 어제 주문한 옷이 어떻게 오늘 내 손에 들어오는지, 

택배기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로켓배송 시대의 택배 노동,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노동자들은 어떤 문제에 시달릴까?

그 현실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글·정리 유레카 편집부

 

 

세상이 점점 빠르고 편해진다. 쇼핑도 마찬가지. 휴대폰으로 간단히 주문, 전날 밤에 주문한 제품이 다음날 새벽이면 집 앞에 도착한다. 

 

택배 이용량이 5년 전과 비교해봐도(2012년 14억 598만 개. 2018년 25억 4278만 개) 많이 늘었는데, 올 상반기 택배 물량은 작년 대비 8.9%나 증가했다. 그때도 인터넷 쇼핑을 많이 했지만 배송이 2,3일 걸렸고, 언제 올지 모르는 물건을 기다리느니 사오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다. 집 앞에 수북이 쌓인 택배 박스를 보는 게 낯설지 않다. 우리 집이든, 남의 집이든.

 

덕분에 택배 관련 얘기도 많다. 택배 박스에 바퀴벌레가 알을 잘 낳는다, 송장이 붙은 채 박스를 버렸더니 익명의 사람으로부터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등. 하지만 의외로 택배와 관련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빠르면 편리하다. 그건 사실이다. 로켓배송, 새벽배송에 소비자는 환호한다. 유통업계는 더 간편한 주문, 더 빠른 배송에 사활을 건다.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와우, 마켓컬리의 새벽배송, 롯데마트의 야간배송과 30분 내 배송, 이마트의 쓱배송 굿모닝…. 회사들은 출혈경쟁도 마다하지 않는다. 배송 때문에 매출이 올라도 그만큼 적자가 쌓이는데 경쟁은 갈수록 과열된다. 유통을 지배하는 자, 미래 시장을 지배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 기업들의 출혈경쟁은 별로 걱정이 안 된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쌓이는 택배 쓰레기나 노동자들의 처우 문제는 걱정이다. 택배 물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데 과연 일하는 사람들의 처우는 나아지고 인력 충원은 충분한가? 아닐 것 같다. 적자를 거듭하며 더 싸고 빠른 배송을 한다는데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 쓸 돈이 있을 리가.

 

생각해보면 택배기사들의 파업, 과로사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 가깝게는 8월 16일 택배기사들이 ‘휴가’를 선언했다는데, 그날 택배를 두어 개 받았다. 변명을 하자면 둘 다 주문한 지 좀 된 택배들이었는데 배송이 늦어져 그날 도착했다. 괜히 머쓱해서 혼잣말을 했다. “급한 거 아닌데….” 택배기사들은 휴가가 없나? 그렇다. 택배기사들은 특수고용노동자다. 개인사업자라 휴가를 따로 챙겨주지 않는다. 배송 중 다쳐도 산업재해 처리도 안 된다.

 

어? 그런데 이런 신문 기사도 있다. CJ대한통운 평균 연소득 6937만 원. 여자 연봉 1억 가능. 알쏭달쏭 헷갈린다. 힘들어도 돈을 많이 버니 괜찮다는 건가? 아니, 연소득 평균 7000만 원이 실제로 가능한 건가? 거짓말을 한 건 아닐 텐데. 이 간극에 우리가 모르는 진실이 숨어 있다. 로켓배송 시대 택배 노동자의 삶, 그 현주소와 당면한 과제를 살펴보기 앞서 《죽도록 일하는 사회》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

단 1분도 늦지 않게 열차를 운행하고, 지시받은 시간대로 택배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것은 안전·안심의 보장과 양립하지 않는다는 점을 똑똑히 알고 있어야 한다.

 

* 이 글은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 430호에 실린 글입니다.

 




[출처] 유레카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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